제4장=검색엔진은 어떻게 생겼나?(search engine logo}
자 이제 우리는 각 검색엔진이 어떻게 생겼나를 알기위해서
바로 그 검색엔진의 얼굴이라고할수있는 search engine logo
들을 보기로해요.
각 검색엔진들의 로고를 보면서 그 검색엔진의 이름과 모양
을 잘 기억해두세요.
그리고 아래에실린글을 잘보고 검색엔진에관한 상식의 폭을
넓혀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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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똑똑한 검색엔진' 속속 등장
인터넷 세계에 보다 효율적으로 정보를 찾아주는 새로운 검색엔진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특히 야후 같은 거대 검색업체의 틈새를 비집고 인터넷 항해 도중
원하는 정보를 쪽집게처럼 집어내는 검색엔진이 각광받고 있다.
비즈니스 위크 최신호는 이같은 강점을 갖춘 5개 웹사이트를
추천했다.
◆애스크 지브즈(www.ask.com)= 구어체 문장도 검색어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 예컨대 「98년 미 슈퍼볼 대회에서 우승한 팀은?」이라는
질문을 소화해낸다.
일단 데이터 베이스에서 가장 근접한 결과를 제시한 뒤 다른
검색엔진에서도 지속적으로 정보를 찾아낸다.
◆구글(www.google.com)= 스탠포드 대학생들이 만든 검색엔진.
초보자들도 쉽게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기업체나 공공기관
등의 홈페이지를 검색하는데 탁월하다.
◆고우투(www.goto.com)= 웹 세계에선 비교적 생소한 검색엔진이다.
해당 사이트가 방문객들에게 지급하는 보너스 수준에 따라 등급을
매긴 후 결과를 제시해준다. 예컨대 소니사를 찾을 경우 본사
홈페이지는 오히려 14위로 뒤쳐지게 된다.
◆노던 라이트(www.nothernlight.com)= 복잡한 검색어를 제시해도 이를
효율적으로 찾아주는 점을 무기로 내세우고 있다. 찾는 내용이 확실치
않을 경우 가장 유용하다. 각종 정기간행물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주거나 1∼2달러만 내면 기사를 검색할 수도 있다.
◆다이렉트 히트(www.directhit.com)= 누군가 다른 사람이 해당 정보를
이미 찾았다는 가정 아래 접속 빈도를 기준으로 결과를 제시한다.
【정상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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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검색엔진 문제 많다
인터넷 검색엔진이 웹사이트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미처 따라가지 못해 검색능력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으며, 상업적, 외설적인
사이트 검색에 편향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뉴저지주 프린스턴 소재 NEC 리서치 연구소의 컴퓨터
전문가인 스티브 로렌스와 C.리 자일즈가 8일자 과학전문지
네이처에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가장 포괄적인 검색엔진인
노던 라이트(Nothern Light)의 경우 검색가능한 인터넷 페이지중
겨우 6분의 1만을 취급했다.
1년 6개월 전 비슷한 조사에서는 가장 뛰어난 검색엔진의 경우
커버능력이 3분의 1로 이보다 훨씬 높았다.
지난번 조사에서 34%의 검색능력을 자랑했던 핫봇(Hot Bot)은
이번 조사에서 11% 아래로 능력이 떨어졌다.
`정보의 바다'로 불리는 인터넷에는 매일 새로운 웹사이트가
우후죽순격으로 생겨 기존 검색엔진의 능력이 도저히 미치지
못한다
연구팀에 따르면, 지난 97년 12월 조사에서는 검색가능한 웹의
크기가 3억2천만페이지를 약간 넘는 것으로 계산됐으나 지난 2월
조사에서는 2.5배나 증가, 8억 페이지 정도인 것으로 추정됐다.
또 검색엔진이 상업적, 외설적 사이트에 편향돼 있다는 것도 이번
조사에서 문제점으로 지적됐다.
17개 검색엔진을 표본추출해 조사한 결과 상업적인 사이트가
검색가능한 사이트의 83%, 외설사이트가 1.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과학적, 교육적 사이트는 6%에 불과했다.
뉴욕주 이시카에 있는 정보검색컨설턴트인 수전 펠드먼은
"검색엔진의 커버능력보다는 검색엔진이 사용자의 질문에 얼마나
잘 대답하는가가 중요하다"면서 검색엔진의 질을 강조했다.[뉴욕
AP=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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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 "검색률 100%" 노르웨이 '올더웹콥'
· 전세계의 모든 웹사이트의 검색을 표방한 인터넷 검색엔진이
2일 등장했다.
노르웨이 컴퓨터통신회사인 `패스트서치 앤드 트랜스퍼'는 2일
전세계 8억개의 인터넷주소 가운데 25%에 해당하는 2억개를
데이터베이스화한 올더웹.컴(alltheweb.com 사진)이라는 이름의
서치엔진을 개발해 운용에 들어갔다고 발표했다.
지난달 <네이처>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현재까지 서치엔진은 전체
웹사이트의 16%를 검색하는 것이 최고수준으로 알려져 있다는
점에서 패스트의 시도는 인터넷검색에서 새로운 장을 여는 것으로
보여진다. 검색엔진 가운데 노던라이트가 16%로 선두를 기록하고
있고, 알타비스타가 15.5%, 핫봇이 11.3%에 머물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패스트는 자사의 획기적인 검색기법은 노르웨이 트론드헤임의
노르웨이기술연구소가 10년여 동안 개발한 알고리즘의 개가라면서
앞으로 1년내에 전세계의 모든 웹사이트를 데이터베이스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의 인터넷 발전속도를 감안한다면 1년
뒤에는 약 10억개의 주소가 대상이 될 것으로 보여진다.
보스톤/외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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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엔진로고들www.angelfire.com/on/searcheng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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